같은 대출을 세 가지 방식으로 비교합니다
대출을 비교할 때에는 원금·금리·기간을 먼저 같게 맞춥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한 납입액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원금균등은 갚는 원금을 일정하게 만들어 이자가 줄어듭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중간에 이자만 내고 마지막에 원금 전액을 갚습니다. 초기 납입액만 낮은 것을 보고 전체 부담도 적다고 생각하면 마지막 원금을 놓칠 수 있습니다.
계산식과 포함하지 않는 조건
월이율은 연이율÷12입니다. 원리금균등의 월 납입액은 ‘원금×월이율÷[1−(1+월이율)의 −개월수 제곱]’으로 계산합니다. 연이율이 0%라면 원금을 개월 수로 나눕니다. 원금균등은 원금÷개월수에 그달 잔액의 이자를 더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원금×월이율, 마지막 달에는 여기에 원금을 더합니다.
계산기는 금리가 기간 내내 같고 거치기간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이자와 상환원금을 회차마다 원 단위로 반올림하고 마지막 회차에 잔액을 정리합니다. 실제 금융회사의 일수 계산, 원 단위 처리와 납입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보증료와 금리 변경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1억원·연 3%·10년을 넣어보면
원리금균등의 월 납입액은 약 96만6천원이고 총이자는 약 1,587만원입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약108만3천원, 마지막 달 약83만5천원으로 내려가며 총이자는 약1,513만원입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월 이자25만원이지만 마지막에 원금1억원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며 총이자는3천만원입니다. 세 방식의 현금 필요 시점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상환표를 확인하는 순서
- 첫 회차 납입액을 현재 월급에서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12회차 뒤 남은 원금을 봅니다. 납입했다고 모두 원금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 마지막 회차에 큰 금액이 몰리는지 확인합니다.
- CSV를 내려받아 금융회사에서 받은 상환예정표와 같은 회차를 대조합니다.
대출 한도나 승인 가능성을 계산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차이, COFIX와 금리 재산정일을 함께 읽고 월 부담은 예산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식 비교 자료: 한국주택금융공사 월별상환원리금. 도구 계산 기준 확인일: 2026-09-28.